회장님이 더 심했네~ 78%

소셜미디어상에서 조종사의 근로조건에 대해 설전을 벌였던 항공사 회장님과 조종사 사건에 대해 과연 누가 더 심했는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람들은 이 사건에 큰 관심 없나?

무려 1만원의 광고비를 투자하였으나 고작 18명 만이 설문에 응답하는 아주아주아주 저조한 참여율을 보였다. ㅜㅜ  요렇게 민감한 소재를 이용하면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 투자대비 사이트 광고효과가 클 것이라는 얍삽한 상상을 하였으나, 예상은 무참히 빗나가고 말았다. 역시 소비자 반응을 정확하게 예측하기란 소개팅에서 미녀 미남을 만나기 만큼 어려운 일임이 다시한번 밝혀졌다.

 

여자들은 이 일에 관심이 엄따

남녀에게 모두 광고했는데 여자들의 클릭률은 거의 ‘0’이다.

회장님조종사결과2

 

게시물 참여에 비해 설문참여 저조

게시물 클릭은 165건인데 비해 설문 참여는 18건으로 느므느므 저조하다. 이유가 뭘까. 페이스북 광고결과에 이유도 설명되어 있으면 좋으련만. 뭐가 문제였을지, 어디서 참여율에 차이가 발생하는 건지 원인 추론이 잘 안 된다. 아시는 분 댓글좀 부탁드려용.

 

회장님은 참고 바랍니다 오바

어쨌든 사람들은 78%:22%로 회장님이 더 심한 것으로 생각했다. 회장님이 업무에 참고하시면 좋으련만. 이렇게 훌륭한 조사결과를 여기에만 그냥 두기는 아까운데… 그렇다고 회장님 페북에 답글달기도 뭐하고… 암튼 그렇다.

회장님조종사결과